한국일보

풀러튼 용인시 분청 도자기 교류전

2017-07-20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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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머캔탤러 문화 센터’의 ‘도자기 교실’ 수강생들과 용인시 도자기 작가들은 풀러튼 식물원(1900 Associated Rd) 니케이 헤리티지 뮤지움에서 8월5일부터 26일까지 ‘제4회 분청 도자기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이 문화센터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20명의 작품 100여점과 용인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공동으로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풀러튼 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용인시와의 문화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분청 자기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따른 오프닝 리셉션은 내달 5일 오후4시 식물원에서 열린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목-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다. 머캔탤러 문화센터 도자기 교실 수강생들은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용인 시청 문화 예술관에서 열린 교류전에 참가한바 있다.


한편 ‘머캔탤러 문화 센터’((1201 W. Malvern Ave., Fullerton) 도자기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3-5시까지 이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강좌에는 한인들뿐만아니라 타 민족들도 참가하고 있다. 김영신 지도강사 (714)883-1694

풀러튼  용인시  분청 도자기 교류전

머캔탤러 문화센터 도자기 강좌 수강생들. 이들은 풀러튼 식물원에서 분청 도자기 교류전을 갖는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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