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력 경찰 지원자 최대 1만달러 보너스 지급

2017-07-20 (목) 12:00:00
크게 작게
라하브라 경찰국 경력직 지원자에게 최대 1만달러 보너스 지급

라하브라 경찰국이 보너스 지급을 통한 경력직 지원자 찾기에 나섰다.

라하브라시의회는 17일 회의에서 경력직 경찰관들이 라하브라 경찰국으로 이직해 올 경우 최대 1만달러까지 보너스를 지원하는 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해 이월된 예산으로 운영된다.


보너스는 지난 7월 1일 이후 채용된 경력직 경찰관에게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첫째로 채용즉시 5천 달러를 받게 되며 이후 12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칠 경우 나머지 5천 달러를 받는다. 제리 프라이스 경찰서장은 “최근 다양한 부서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그때마다 항상 몇가지 이유로 채용이 흐지부지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지원자가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스 국장에 따르면 현재 라하브라 경찰국은 총 72명의 정원이하인 65명의 경관들이 일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은퇴시기가 다가와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예산이 남아 있는 한 내년 6월 30일까지 지속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