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혼식 행사비 가로챈 결혼 플래너 체포

2017-07-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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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계남성이 결혼식 등 대형 이벤트 플래너로 일하며 행사료를 가로채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재 경찰국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해 결혼식, 성인식 등 대형 이벤트 플래너로 활동한 바이론 산체스는 레스터 페레즈, 바이론 알론소 등의 가명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건당 최대 1만5,000달러 등 총 3건의 행사료를 가로챘다. 그는 피해자들과 계약을 맺은 후 행사료를 받았지만 이후 아무런 기획을 하지 않고 현금을 가로챘다. 지난 달 28일 총 3건의 중절도 혐의로 체포된 산체스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한편 경찰국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855)847-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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