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어바인 인근 미니 타겟 오픈

2017-07-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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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매체인 타겟 UC어바인 인근 첫 소규모 몰 오픈

유명 소매체인 ‘타겟’이 최근 특화된 상품으로 구성된 첫 소규모 몰인 ‘미니 타겟’을 오픈했다.

타겟은 과거 매출부진을 만회하기위해 70억 달러를 들여 전국 600여개 매장을 개선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미니 타겟이 지난 주 오픈한 것. 미니 타겟은 기존 매장보다 최대 5분의 1까지 줄어든 약 2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UCI 인근 과거 24피트니스자리인 4255 캠퍼스 드라이브에 위치했다.


매장 내부에는 대형 타겟과 달리 아동복 코너를 없애고 신발 코너를 대폭 줄였으며 부피가 큰 가구들이 사라졌다. 대신 기숙사 생활용품들과 조리가 간단한 식료품,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등이 판매된다. 미니 타겟은 특히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 주문과 픽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타겟 관계자는 “소규모 매장 운영으로 매출을 최대 50%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시 과거 랄프스 매장 자리인 채프먼 에비뉴 인근과 애나하임 K-마트가 문닫은 자리에도 미니타겟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렌지지점의 경우 올 10월 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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