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비치 백화점서 루이비통 가방 4개 훔친 3인조 체포
2017-07-18 (화) 12:00:00
세 명으로 구성된 절도단이 유명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훔친 후 달아나다 체포됐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절도단은 지난 15일 뉴포트비치 패션아일랜드에 위치한 고급 백화점 체인 ‘니먼 마커스’에서 총 8,300달러에 달하는 루이비통 여행가방 4개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 당시 절도범들은 자연스럽게 매장에 들어가 가방에 붙은 잠금장치를 특수 장비로 잘라낸 후 그대로 들고 뛰어 매장 앞에 대기 중이던 BMW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 이후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몰 인근에서 용의자들의 차량이 발견됐고 범행 당시 일하고 있던 매장 직원의 얼굴식별 후 절도단들은 검거됐다. 당시 차량에는 범행 당시 쓰였던 도구들도 발견됐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몰 내 블루밍데일 매장에서 핸드백 1만4,000달러치가 도난당하는 사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