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개막한 남가주 대표 축제 OC페어 관련 이번 주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프로머네이드 컨테스트
일명 ‘먹기 대회’로 메인 몰 내 OC프로머네이드큐리너리아트빌딩에서 진행되며 참가는 무료로 우승자에게 선물 및 리본이 증정된다. 대회는 9-17세 그리고 18세 이상 성인 두 그룹으로 나뉘며 접수는 대회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주는 ▲19일(수) 컵케익 먹기 대회▲20일(목) 파이 먹기 대회 ▲ 21일(금) 우유 & 쿠키 먹기 대회가 예정돼 있다.
▲아동, 시니어 컨테스트
오후 6시 30분 익스플로리엄 내 가족공간에서는 5-18세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먹기 대회’가 열린다. 푸드밴더들이 여러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며 접수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또한 21일(금)에는 55세 이상 시니어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가장 예쁜 모자를 선별하는 햇(hat) 경연대회가 열린다.
▲날짜별 할인 및 특별행사
19일에는 도네이션을 한 자에 한해 1일 무료입장권과 1회 탑승권이 제공되며 놀이기구 무제한 이용권(오후 8시까지 유효)이 30달러에 판매된다.
▲20일은 ‘키즈 데이’로 12세 이하 아동은 입장이 무료며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 페어 푸드를 3달러에 맛볼 수 있다.
▲21일은 시니어데이로 60세 이상 노인들은 입장권 2달러 할인과 놀이기구 ‘페리스 휠&메리 고 라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인 22일,23일에는 입장료가 7달러며 모든 놀이기구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OC교통국은 이날 페어로 가는 버스노선 9개를 운영한다.
그밖에도 OC페어 최초 두 개의 대규모 전망차가 2개나 설치되며 3G속도감을 체험하는 ‘엔베더’, 형형색색의 미끄럼틀 ‘유로 슬라이드’ 등 60여가지 다양한 놀이기구도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는 내달 13일(일)까지 열리며 입장권은 퍼시픽엠피디어터(100 Fair Drive)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주차는 승용차 10달러, 버스 20달러며 주말에는 익스페리언파킹랏(475 Anton Blvd)에 무료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ocfai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형형색색의 미끄럼틀 ‘유로 슬라이드’의 모습 (OC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