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1,900여 유닛 아파트 건립 승인
2017-06-22 (목) 12:00:00
문태기 기자
1,900여 유닛 아파트 건립 승인
어바인 도시개발위
어바인 도시개발위원회는 1,950유닛의 로스 올리보스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를 수정해 일단 936유닛을 지난 15일 미팅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나머지 1,014유닛은 다음 미팅에서 통과 시킬 예정으로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베이크 팍웨이와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 북동쪽 코너 389에이커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항소하지 않으면 시의회 승인이 필요없다. 아파트는 이 단지의 북동쪽에 건립될 예정으로 부지 정지 작업은 한달내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어바인 캄퍼니는 2020년까지 남서쪽 코너에 초등학교를 설립 예정이고 인근에 커뮤니티 팍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마이클 르 블랑 수석 부사장은 “어바인 스쿨 디스트릭에서 학교가 필요한지 여부에 따라서 결정 될 것”이라며 “우리는 통합교육구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바인 캄퍼니 측은 만일에 어바인 교육구에서 학교를 원할 경우에는 기금 확보와 함께 부지를 확보해 놓을 방침이다. 도시개발위원회의 앤소니 쿠오 커미셔너는 “이것은 좋은 플랜이다”며 “학교를 건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바인 도시개발위원회는 로스 올리보스 아파트 건립 승인에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변전소 설치 장소에 대해서 논의했다.
‘로스 올리보스 아파트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위해 제안된 이 변전소는 당초 어바인 센터와 레익 포레스트 드라이브 근처의 스펙트럼 5 디스트릭 2.4에이커 공터에 건립 예정이었지만 변경해 구 어바인 메도우스 앰피디어터 부지를 타진하고 있다.
어바인 캄퍼니의 빌 로브델 대변인은 “로스 올리보스 개발은 변전소 설립에 상관없이 추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전소 설치 장소에 대한 공청회는 오는 27일 시의회 미팅에서 있을 예정이다.
<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