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중앙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2017-06-19 (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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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앙상공회의소(회장 정재준)의 창립총회 및 정재준 회장 취임식이 14일 저녁 부에나 팍 더소스 몰 야외뱅퀴룸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재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본 상공회의소의 강령을 두 가지로 표현하자면 동포사회 상권보호와 권익신장 그리고 주류사회와의 가교 역할이다” “두 목적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계명, 회원 상호관 네트워크형성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며 다소 약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도 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OC한인회장은 “OC북부 한인사회가 발전하고 상권이 커가는 즈음에 이들을 위한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해 또하나의 봉사기관 출범을 환영한다” “새로운 조직을 결성할때는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마음은 접어두고 섬김과 봉사를 바탕으로 낮은 자세로 임한다면 시간이 지나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축사를 전했다.


그 외 아리랑 축제재단 정철승 회장, 영김 전 가주하원의원을 비롯 여러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취임을 축하했으며 1부 행사가 끝난 뒤 아리랑 문화 예술 협회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중앙상공회의소는 부에나 팍 시를 중심으로 인근 10여마일 내 지역인 풀러튼, 애나하임, 브레아, 라 팔마, 사이프레스, 하와이안 가든, 레이크우드, 세리토스, 애나하임, 스탠튼, 라 미라다, 라 하브라, 위디어 등 지역 한인상공인들의 모임이다. 사무실은 부에나팍 더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에 위치해있다. 문의 정재준 회장 (714)448-7743, 정창식 이사장 (714)552-5935

한인 중앙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OC중앙상공회의소 정재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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