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기 태운 스트롤러 차에 충돌

2017-06-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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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운 스트롤러 차에 충돌

▶발길질로 움직여 차 뒤로 굴러

18개월 아기를 태운 스트롤러가 베이비 시터의 차에 부딪치는 사고가 14일 애너하임에서 발생했다.


사고 발생지는 카워시로, 세차하러 간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내려 스트롤러에 앉혀놓고 차를 좀 더 앞으로 움직이려 다시 올라탄 사이 아기가 발을 차면서 스트롤러가 베이비시터의 차 뒤로 굴러간 것이다.

아기가 실제로 차에 부딪혔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쨋든 아기는 스트롤러에서 튕겨 나와 소방대원의 응급치료를 받은 후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계자들은 스트롤러에 아기를 태운 후 절대로 스트롤러에서 눈을 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전날에는 1살 아기가 탄 스트롤러를 밀고 가던 여성이 후진하는 자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역시 애너하임에서 발생했다. 그 사건의 경우 아기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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