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러너스 제 17기 마라톤 교실 첫 강좌
2017-06-15 (목) 12:00:00
이지 러너스 제 17기 마라톤 교실 첫 강좌
이지러너스 건강동호회(회장 김광옥)의 제 17기 마라톤 교실이 지난 11일 열렸다.
이날 강의에는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17기 신입생 32명을 비롯한 약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신입생 중 80%는 50대가 차지했다. 그 외 30,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달리기로 건강의 새 출발을 하기위해 마라톤교실을 찾았다.
김광옥 회장은 “달리기만큼 수명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운동은 없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실전 훈련을 담당하며 33명의 보스톤 마라토너를 배출한 장송남 수석 코치는 5주간의 마라톤교실을 이수할 경우 7월 9일 이지러너스 자체 5K 단축 마라톤을 거처 오는 10월 8일에 있는 롱비치 국제마라톤 대회, 내년 2월 헌팅턴비치 마라톤 대회, 내년 5월에 있는 Orange County 마라톤 대회 등을 부상 없이 완주하도록 본인 수준에 맞는 훈련스케줄을 가지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남은 강의일정은 ▲6월 18일: 달리기 생리학/영양, 물 마시기, 달리기 훈련의 다섯가지요소 ▲6월 25일: 부상방지 및 치료/스트레칭, 달리기부상의 10가지 법칙 ▲7월 2일: 자유 훈련/대회준비 ▲7월 9일: 이지러너스 5K/10K 대회 및 졸업식이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며 장소는 세리토스 단 크나버 리저널팍(19500 Bloomfield Ave)에서 진행된다.
문의(714)615-2875

이지러너스 김광옥(왼쪽) 회장이 달리기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