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이’ 관람객들 인터뷰(2)
2017-06-09 (금) 12:00:00
신경은 기자
■이브 헤수스: 일본에도 살았었고 한국도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와서 나에겐 익숙한 문화와 노래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공연은 새로운 느낌이어서 한국에 더욱 빠져들게 됐다. 내가 가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되살려주는 공연이었다.
■글렌 데니엘슨: 한국에 5년간 살면서 친구와 함께 많은 공연 보러 다녔는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다.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예술의 우수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 관한 행사들이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폴 스켈리: 1년간 한국에 살면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모든 공연이 다 좋았지만 특히 한국 전통 춤과 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더 감동적이었다. 오늘 공연을 보니 한국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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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