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츠하이머 협회 아카디아 어덜트 합병

2017-06-09 (금)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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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알츠하이머 협회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아카디아 어덜트 데이 서비스’는 지역 노인들의 보다 더 직접적인 관리를 위해 최근 합병했다.

미 전국 최대 치매예방협회 중 하나인 OC 알츠하이머 협회는 ‘알츠하이머-OC챕터’로도 불리며 2015년 국제단체에서 벗어나 로컬차원에서 예산지출과 서비스에 대한 통제에 전념했다. OC알츠하이머는 설립 이래 몸이 불편한 지역 노인들을 위해 간병인을 보내주는 데이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가든 그로브 소재 아카디아 어덜트 데이케어는 비영리단체로 주로 치매예방과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C알츠하이머 협회 대표 맥얼리어는 “아카디아와의 합병으로 단체가 확대되어 주민들의 삶에 보다 더 직접적으로 맞닿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비영리 기관의 합병은 오는 7월 1일 전까지 완료되며 합병 후에도 두 단체 모두 각자의 단체명을 유지한 채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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