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시니어 졸업식
2017-06-08 (목) 12:00:00
문태기 기자
성경적 효 운동을 하는 효사랑 선교회(김영찬 목사)는 지난 3일 놀웍에 있는 선교회 강당에서 ‘제3회 효사랑시니어 대학’(학장 남승우 목사) 졸업식을 가졌다.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라는 학훈에 따라 매주 2회(화,목) 신앙 강좌를 갖는 이 대학은 올해 22명(남성 2명, 여성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열녀상은 정옥순, 박미자 씨가 받았다. 이들은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20년이 넘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아 성경적 효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김영찬 목사는 “시니어들은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실한 신앙의 삶으로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 사랑 시니어 대학 졸업식 참석 인사들이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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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