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23 재단’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초청 강연회
2017-06-08 (목) 12:00:00
한인 청소년 삶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은 오는 22일(목) 오후 6시 30분 부에나팍 더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에서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5지구)을 초청 ‘나의 학창시절과 나의 정치’를 주제로 6월 공개강좌를 갖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달 ‘멘토23 재단’에서 진행하는 공개강좌 중 하나로 과거 미셸 스틸 박 OC수퍼바이저,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등 주로 한인이 연사를 맡았던 것과 달리 히스페닉계 샤론 퀵 실바 의원이 강연자로 나온다. 이날 실바의원은 본인이 학창시절에 가졌던 꿈과 목표에 대한 경험을 많은 청소년들과 나누며 학생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전과 도전을 제시한다.
오득재 회장은 “강연을 위해 힘써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강연이 한인학생 커뮤니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강연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강연의 규모도 차차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샤론 퀵 실바의원의 보좌관이자 멘토 23 재단의 고문 박동우씨는 “실바 의원은 과거 31년간 풀러튼 시에서 교사로 재임하며 한인 학생들 및 학부모들과도 인연이 깊다”며 “이번 강연에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석해 힘든 역경을 이기고 의원이 된 실바의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참석할 학부모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한국어로 서술한 요약본이 제공되며 중·고등학생을 포함 대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이메일 혹은 전화를 통해 반드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멘토 23재단’은 이날 강연회에서 ‘칭찬 릴레이’와 같이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위한 표창장도 수여한다. 추천을 원할 경우 오는 16일(금)까지 이메일을 통해 추천서를 보내면 된다.
멘토23재단 (714)204-0571 이메일 thementors23@gmail.com

멘토 23 재단 오득재 회장 (아래줄 가운데)과 멤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