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즐기면서 청소년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주는 장학기금 모금에도 동참하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전통 있는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OC 한미식품상협회(회장 한우태)는 오는 13일(화) 코스타메사 골프코스에서 ‘제25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스트랍브 디스트리뷰트’사에서 메일 스폰서하는 이번 식품상 협회 골프대회는 매년 연말에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장학기금 모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14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태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장학기금을 마련하는 뜻 깊은 골프대회로 올해에도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주요 한인단체 임원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김 이사장은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이 우호도 다지고 상호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위해서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놓았다”고 말했다.
지난 25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한미식품상협회는 그동안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이 협회는 그동안 10여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대회장을 맡은 임재황(전 OC 한미식품상협회 회장) 씨는 “한미식품상협회의 골프대회는 매년 참가 인원이 넘칠 정도로 인기가 있다”며 “올해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OC 한미식품상협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참가비는 회원 50달러, 비회원 100달러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우태 회장 (949)202-7038, 로버트 김 이사장 (714)615-2324에게 하면 된다.

OC한미식품상 협회의 로버트 김(왼쪽부터) 이사장, 한우태 회장, 임재황 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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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