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뉴욕서 자선음악회

2017-06-06 (화)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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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퀸즈 뉴욕신광교회서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뉴욕서 자선음악회
뉴욕 출신으로 슈퍼스타 K 시즌3의 탑 4에 올랐던 가수 크리스티나 러브 리(사진)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퀸즈 벨 블러바드에 있는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 33-55 Bell Blvd., Bayside, NY)에서 자선음악회를 연다.

크리스티나 러브 리는 그의 음악 멤버들과 ‘오 신실하신 주’외 여러 곡의 찬양곡을 노래한다. 음악회 수익금 전액은 교통차량이 절실한 멕시코 선교지를 위해 쓰여진다. 티켓 가격은 10달러다. 문의 718-70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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