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술단체인 ‘한미커뮤니티 미술가협회’(KACAA회장 김배근)는 오는10일부터 20일까지 부에나팍 ‘더 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 4F. D-405)에서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엘런 안), ‘더 소스’ 샤핑몰 후원으로 ‘제7회 정기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김배근, 신재권, 이명실, 이부자, 제인 한, 엔지 백, 정현숙, 그레이스 유, 이양숙, 리디아 정, 성현승, 크리스티나 박, 마리아 최, 베로니카 강, 송주호, 김다연, 정혜원, 강병준, 안토니 최, 조앤 강, 김인자, 이벹 정, 샘 김, 조소영, 애쉴리 김, 샤인 김, 엘리자베스 변, 박세은, 서니 임, 박미선, 권지나, 박영구 씨등이다.
이 협회측은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림을 할 수없었던 회원들의 열망과 꿈을 작품으로 풀어냈다”며 “아이비 리그 대학인 코넬이나 콜롬비아대학생들을 포함한 젊은 세대들의 참여로 지난 전시보다 훨씬 폭넓은 시각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협회 회원들의 그림 지도는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실기교사를 지낸 박영구 작가가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따른 리셉션은 오는 10일 오후4-7시까지이다. 전시회 오픈 시간은 아침10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문의 (714)392-8400

박영구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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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