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 위험시기 한달 앞당겨져

2017-05-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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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많이 와 수풀 우거져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졌다.

샌디에고 소방국(SDPD)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기간 내린 폭우로 인해 산과 들에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산불 시기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이로 인해 소방당국은 보통 7월 이후에 실시하던 산불 예방 홍보를 한 달 앞당겨 6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SDPD는 ▷가연성 초목(마른 풀, 잡초, 쓰레기)들을 평소에 깨끗이 치우고 ▷집 주변 100피트 공간에 발화성 물질을 두지 말 것과 ▷산불 발생 시 15분 안에 대피할 수 있는 가족 대피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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