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카운티 노후 개스관 2020년까지 교체

2017-05-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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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가 노스카운티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된 개스 파이 라인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DG&E는 노스 카운티 15번 프리웨이 출입로와 395번 하이웨이와 포모라도 로드에 설치되어 있는 47마일 구간의 개스 파이프 라인을 광섬유 케이블로 교체할 계획이다.

SDG&E 사의 관계자는 “현재 설치되어 있는 파이프 라인은 지난 1949년과 60년대에 매립된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기존 파이프 라인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체작업을 위해 정부감독기관인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위원회(CPUC)에서 정밀 검토에 들어갔다.

약 6억90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교체 작업은 오는 2022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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