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2017-05-23 (화)
크게
작게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원장 정혜선)이 주최한 ‘제6회 한국 전통무용의 밤’이 20일 뉴저지 테너플라이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50여명의 단원들은 사물놀이, 북춤, 장고춤, 진도북춤 등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치며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밀알선교단의 방글라데시 장애인 후원 등에 사용된다. <사진제공=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힘잃지마” 격려했지만…활기상실한 해리스 부통령 영상 눈길
“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에 불안…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추정
“트럼프 무역전쟁에 中 내수 의존 커진다…2천조원 지원책 필요”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미국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가자휴전 더 멀어지나…“공세강화로 ‘묘지의 침묵’ 선사할수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