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밀턴 컬리지 컨설팅‘H3 프로그램’ 교육 화제
수강생 40명 “SAT·ACT 모두 만점 받았어요”
헤밀턴 컬리지 컨설팅(HCC, Hamilton College Consulting·대표 헤밀턴)에서 학업지도를 받은 학생 40명이 SAT와 ACT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HCC 측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학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이곳에서 수업을 한 학생 가운데 40명이 두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미 대학입학시험에는 SAT와 ACT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SAT는 고도의 독해력이나 작문 등을 중점으로 두는 반면 ACT는 고등학교 과정을 충실히 수행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그런데 지난 2016 대학협회(College Board)에서 SAT 시험 유형을 새롭게 바꾸면서 ACT와 거의 비슷하게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각 대학에서는 ACT와 SAT 비중을 대등하게 두면서 각 시험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특징에 맞게 시험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
이런 점을 감안해 HCC에서는 SAT, ACT와 PSAT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H3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 성과가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헤밀턴 원장은 “대학입학을 위해 치러지는 시험을 위한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독서를 하고 이에 대한 지적 사고능력을 배양시키면 어떤 유형의 시험이라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제가 개발한 H3 프로그램입니다”
HCC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학 입시를 대비한 특별 과목을 운영한다. 수강기간은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문의: (858)436-7220(한국어 담당 린다 설)

HCC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이 곳에 등록한 학생들이 지도 강사로부터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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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