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함께…”프라미스교회서 연합새벽예배
2017-04-17 (월) 06:30:52
조진우 기자
기독교계에서 가장 성스럽고 은혜로운 부활절을 맞아 16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에서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예배와 미사가 새벽부터 곳곳에서 이어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는 이날 12개 지역별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올린 가운데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새벽 예배에서 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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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