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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목사 3명 안수
2017-04-14 (금)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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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가 11일 뉴저지 릿지필드의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열고 김영록, 구제인, 이종수 등 3명의 강도사를 안수해 목사로 세웠다. 이들은 모두 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생으로 구제인 목사는 뉴저지 캠퍼스에서 배출한 1호 목사다. <사진제공=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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