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목사 3명 안수
2017-04-14 (금) 07:49:52
크게
작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가 11일 뉴저지 릿지필드의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열고 김영록, 구제인, 이종수 등 3명의 강도사를 안수해 목사로 세웠다. 이들은 모두 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생으로 구제인 목사는 뉴저지 캠퍼스에서 배출한 1호 목사다. <사진제공=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소망교회, 지휘자·반주자 모집
목원대 미주총동문회, 가족수양회
뮤직 & 아트 아카데미 가을학기생 모집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각 주 연합회장 취임식
‘교캉스’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많이 본 기사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140만 달러 찍은 고교생, 럭셔리 일상 공개
“‘업계 1위’서 밀려나자마자 날벼락”…9000명 해고한다는 ‘위고비’ 개발사
현대車 사장 “美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0만달러 현상금
강연 중 암살된 찰리 커크…트럼프 복귀 도운 ‘청년보수 리더’
세계 톱10 암병원에 한국 병원 무려 ‘3곳’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