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출전 후원의 밤

2017-04-12 (수)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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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5월6일 코앰TV서

재미 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권 정)가 오는 5월6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올해 미주 한인체전에 출전하는 워싱턴주 대표팀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체육회는 오는 6월15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에 전통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올려온 탁구, 골프 등 종목에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을 참여시킨다.

권 정 회장은 “이번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귀환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사회 단체장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 등을 초청해 후원행사를 열기로 했다”며 많은 후원과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김기호 사무국장(253-651-3778), 권 정 회장(206-355-8900)
코앰TV: 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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