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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보호교회 네트웍·심포지엄
2017-04-07 (금) 08:28:54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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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 주최 ‘2017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웍 및 심포지엄’이 6일 퀸즈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막됐다. 이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돼 7일(오전 7시30분~정오)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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