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찰 이민자 보호운동 논의

2017-04-07 (금) 0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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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찰 이민자 보호운동 논의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교회에 이어 한인 사찰들도 이민자 보호 운동에 나선다. 대한불교 조계종 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 스님)는 4일 뉴욕불광선원에서 회의를 열고 5월7일로 다가온 불기 2561년 맨하탄 봉축 퍼레이드 준비를 겸해 서류미비 이민자 보호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12명의 스님과 신도 단체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대한불교 조계종 해외특별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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