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방문객 위법행위 라구나 비치시 집중 단속

2017-03-31 (금)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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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비치시가 지역 환경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위해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 투척 등 주민 및 방문객들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라구나 비치 시의회는 지난 28일 주차단속 요원 및 해변순찰 요원을 확충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라구나 비치 로라 파니렐라 국장은 “라구나 비치의 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이번 여름 성수기 동안 특별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오는 5월부터 특별 단속 인력을 투입해 무단횡단과 불법주차 등의 불법 행위 척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구나 비치 시의회는 주민의회에서 거론된 심야 시간대 소음을 일으키는 행위 및 불법 불꽃놀이 행위를 이번 여름 기간 집중 단속할 방침이며 해안가 모레에 유리병을 놓아 시민들을 다치게 하거나 해안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으로 엄격히 다스릴 방침이다.

한편, 라구나 비치 시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해변 특별 순찰을 진행하는 보안팀을 추가 고용했다고 밝혔으며 라구나 비치 경찰국은 이번 여름기간 해변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두 개의 방범 카메라를 도입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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