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그레이트 팍 수영센터 추진
2017-03-30 (목) 12:00:00
어바인 시의회가 그레이트 팍에 수영 센터를 건립해 워터폴로 스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28일 국가대표 워터폴로 팀과의 만남을 통해 어바인시가 소유한 1,300에이커 상당의 그레이트 팍 부지에 국제 규모 워터폴러 토너먼트가 가능한 수영 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미국워터폴로협회 크리스 램지 회장은 “워터폴로협회와 어바인시가 신규 아쿠아틱 센터를 그레이트 팍에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설과 규모를 논할 수 없지만 워터폴로 이외의 다양한 경기에 적합한 아쿠아틱 센터가 건립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쿠아틱 센터가 어바인시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배경은 미국의 75% 워터폴로 스포츠 인구가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며 협회는 어바인시에 아쿠아틱 센터가 건립 될 경우 올림픽 규격을 충족하는 두 개의 풀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향후 두 달간 시의회를 통한 검토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아쿠아틱 센터 건립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