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 인근 식당 4곳 재개발로 폐업

2017-03-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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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등 리조트 단지 들어서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인근에 위치한 식당 4곳이 재개발로 인해 최근 영업을 중단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는 디즈니랜드로 출입하는 5번 프리웨이와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4곳의 식당이 애나하임 리조트 디스트릭트 호텔 개발 사업으로 문을 닫게 됐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카텔라 애비뉴 선상의 ‘델타코’가 지난 28일부로 폐점했으며 빌라팍에 위치한 ‘N2 크리머리 아이스크림’, 크리스탈 코브에 자리한 디저트 전문점 ‘스위트 앤 소시’, 오렌지에 위치한 ‘발리안트 부루잉 컴퍼니’ 등의 식당이 이미 폐점했거나 오는 31일까지 폐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식당들이 폐점한 지역에는 352개 객실을 갖춘 호텔 등 23만 스퀘어핏 규모의 리조트 단지가 오는 2018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며 폐점한 업소들은 새 장소로 옮겨 영업을 이어가거나 아예 영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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