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압축천연가스 충전소 리모델링 마쳐

2017-03-30 (목) 12:00:00
크게 작게
풀러튼시가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환경을 대폭 개선해 CNG 차량 운전자들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풀러튼시는 지난 2013년 건축한 CNG 충전소(1600 W. Commonwealth Ave.)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풀러튼시에 따르면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CNG 충전소는 강한 비와 높은 온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각 충전기마다 그늘막이 설치됐으며 기기 개선작업을 통해 가스 충전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켰다.


이번 CNG 충전소 개선작업에는 총 12만6,950달러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친환경 에너지로 유명한 CNG는 앞으로 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차와 오렌지카운티 택시, 그리고 각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등의 주요 연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풀러튼시 CNG 충전소는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며 소형차의 경우 3~4분 정도 완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