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포함 경제인단 멕시코시티 방문
2017-03-29 (수) 10:21:23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이 지난 26일 지역 상공인과 정계 인물 90여명으로 구성된 경제인단을 이끌고 멕시코시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간의 무역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론 로버츠 카운티 수퍼바이저,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 서레지 데디나 임페리얼 비치 시장 등 정계 인물과 캘리포니아 스포츠협회 임원, 상공회의소 임원 등이 동행했다.
폴코너 시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 “(샌디에고 시는)양 도시의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는 멕시코시티 정부와 사업가들에게 성공적인 사례 등을 소개하고 경제성장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는 등 반이민법이 강화되면서 이들의 행보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