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뉴욕한인여목연 5차 어머니 기도회

2017-03-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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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한인여목연 5차 어머니 기도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가 22일 기쁨과영광교회(담임목사 전희수)에서 제5차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조국과 민족 및 미국을 위한 기도에 이어 가정과 자녀 및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어머니 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마다 열리고 있다. 문의 646-247-8258 <사진제공=글로벌뉴욕한인여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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