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시 살인사건 발생률 ‘껑충’
2017-03-21 (화) 12:33:38
샌타애나시의 살인사건이 작년에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C레지스터지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23건 살인사건이 발생, 2015년의 12건에 비해 11건 늘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 다른 도시들의 살인사건 발생이 같은 기간에 24%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애나하임 시의 경우 지난 10년동안에 가장 낮은 살인사건 발생률을 기록하면서 61% 하락했다.
샌타애나 시의 살인사건의 대부분은 갱 관련이다. 샌타애나 경찰국의 앤소니 버타그나 캡틴은 “범죄 다발 지역과 갱 네이버훗에 대해서 계속해서 경찰력을 강화 시키고 있다”며 “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오렌지카운티 검찰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