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91번 프리웨이 유료 차선 개통

2017-03-18 (토) 12:00:00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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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4시부터

지난 2013년 5월 착공해 3년간의공사기간을 거친 코로나 91번 프리웨이 패스트트랙(FasTrak) 익스프레스 유료 차선이 오는 20일 새벽 4시공식 개통한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각한 91번 프리웨이는 리버사이드와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LA카운티주민들이 통근에 이용하는 주요 도로중 하나로 2017년 현재 일일 평균 28만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것으로집계되며 도로교통국은 오는 2035년하루 평균 14만대의 차량이 추가적으로 통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1번 프리웨이 익스프레스 구간은패스트트랙 송수신 장비를 장착한차량만 이용할 수 있으며 3명이상 승객이 탑승한 카풀 차량은 시간에 따라 무료, 모터사이클, 친환경 무공해인증 차량 등에게는 별도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91번 프리웨이는 이번 공사로 왕복 10차선에서 14개 차선으로 확장됐으며 이 중 유료 도로는 중앙분리대를 중심으로 가운데 위치한 4개차선이다.

도로교통국은 패스트트랙 익스프레스 유료 차선의 경우 출입구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출입구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야 하며패스트트랙 송수신 장비가 설치되지않은 차량의 통행은 불가능하다고발표했다.

한편, 91번 패스트트랙 익스프레스차선을 이용하기 위한 송수신 장비는 코로나 소비자 서비스 센터(2275Sampson Ave. Suite 100) 또는 오렌지 교통국 매장(600 S Main St.)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 (800)600-9191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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