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울프 라지’ 설립 1주년 기념 행사 대형 종이 케익 선보여

‘ 그레이트 울프 라지 가든그로브’ 리조트 개장 1주년 기념식에서 필립 커닝햄(왼쪽부터) 제너럴 매니저, 대형 종이 케익을 만든 린다 미하라, 스티브 존스 시장이 케익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자리잡은 초대형 인도어 물놀이 공원과호텔이 포함된 리조트인 ‘그레이트울프 라지’ (Great Wolf Lodge, 12681Harbor Bl. Garden Grove)가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
작년 3월 남가주 주민들의 기대속에 문을 연 이 물놀이 공원은 지난10일 로비에 1주년 기념 초대형 ‘종이 케익’ (Origami paper cake) 공개하고 축하연을 가졌다. 9피트 크기의대형 종이 케익을 만든 린다 미하라(페이퍼 트리 대표)는 “이 종이 케익을 만드는데 약 2주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필립 커닝햄 제너럴매니저는 “지난 한해동안에 50만 이상의 패밀리들이 다녀갔다”며“ 이 공원으로 인해서 이 지역이 계속해서성장하기를 원하고 향후 2-3년내에워터 롤러 코스터를 추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은“이 물놀이 공원은 가든그로브를 신선하고 새롭게 바꾸었다”며“ 이로 인해서 주위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호텔, 세일즈, 재산세 수익을 올리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랜드와 연결되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레이트 울프 라지’는 603개의 객실과 1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워터팍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그레이트 울프 라지 가든그로브는 7개의 식당과 볼링장, 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이 있으며,모든 객실이 스윗룸으로 최소 6명에서 규모가 큰 방의 경우 12명까지 투숙이 가능한 크기이다.
‘센터브리지 파트너스’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리조트는 캐나다와 미전역에 14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리조트는 남가주에서는 처음이고 대부분 미드웨스트와북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시정부는 그레이트 울프 라지가 세수 증대해 지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디즈니랜드와 연결되어관광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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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