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맞아
2017-03-17 (금) 12:00:00
가든 그로브 경찰국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이번 주말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인 오는 17일과 다음날인 18일 가든 그로브 전역에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 페트릭 길데아 서전트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 연휴 주간에는 음주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셰리프국 및 고속도로순찰대(CHP)와 공조해 음주운전 차량 발견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운전자를 현장에서 체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252명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연휴 기간 음주운전으로 사망한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