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 선교회, 제5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 마감 내달 8일

효사랑 선교회의 김영찬 목사.
“미래 꿈나무 청소년에게 글짓기와 그림을 통해서 정체성 확인시켜 줍니다”성경적 효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목사 김영찬)는 ‘제5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초등부(1~5학년), 중고등부(6~12학년)로 ‘부모님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라는 주제로 한 글짓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김영찬 목사는 “자기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찾아 주기 위해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 행사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찬 목사는 또 “가족을 통해서도 나는 누구인지 정체성을 찾아주기위해서 이번에 주제를 정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응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글짓기는 한글·영문 모두 가능하며, 레터 사이즈 3장 분량, 그림은 수채물감, 오일페인팅, 크레파스 등을 이용한 14×17인치(초등부) 또는 18×24인치(중·고등부) 크기여야 한다. 그림 제출 때 작품 뒷면에 이름과 학교 학년,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와 작품 설명을 반드시 적여야 한다. 마감은 4월8일까지로 우편이나 방문(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 또는 이메일(hyosarangus@gmail.com, 글짓기에 한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교회는 대상 노트북(최신형 모델), 최우수상 삼성 태블릿, 우수상 안드로이드 태블릿, 장려상과 특별상 상품, 11학년 전원에게 ‘헤이븐상’(대입에 도움을 주기위한 상) 등을 수여한다.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준다. 또 미셀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위원장,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 등도 상을 수여한다. 한편 ‘제5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은 4월2일 오전 10시 풀러튼장로교회(515 S. Brookhurst Rd.)에서 열린다. 축하공연은 CTS 어린이 합창단, 르네트 연주단이 출연한다.
문의 (714)670-8004, (562)833-5520
<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