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목사회 성지순례 성료

2017-03-14 (화)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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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성지순례 성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달 27일 떠났던 ‘성경의 땅 이스라엘과 요르단 집중 탐사 프로젝트’를 끝마치고 9일 뉴욕으로 돌아왔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으로 주신 이스라엘과 광야의 땅 요르단 등지를 순례한 탐사팀은 성경의 역사와 지리, 성서 고고학에 새로운 눈을 뜨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은 가나안이 내려다 보이는 느보산 놋뱀상 앞에 선 탐사팀.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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