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천사 합창단 공연 인기
2017-03-14 (화) 10:29:13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9일 오후 6시 라구나 우즈 극장에서 ‘러시아 천사 합창 공연’(사진)을 열었다.
7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공연은 26년간 러시아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김바울 목사의 초청으로 러시아 공연단이 참석해 러시아 민요 까드릴과 카츄사 등을 불렀으며 강목본 목사는 ‘금강산’과 ‘산타르치아’를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라구나 우즈 한인회 김일홍 회장은 “라구나 우즈 극장에서 개최된 러시아 천사 합창단이 시민들에게 환의와 설레임을 선사했다”며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구나우즈 한인회는 이번 공연에 한인은 물론 중국인과 러시아인 관객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