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
▶ 6월9일~9월4일 한시 운영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 여름 20분 간격으로 주요 경로를 왕복하는 무료 트롤리(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샌후안 캐피스트라노 시의회는 지난달 찬성 5, 반대 0표의 만장일치로무료 트롤리 서비스 한시 운영안을통과시켰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시 예산 3,000달러를 포함 총 15만4,000달러의 예산을 각 기관에서 출자 받아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운타운 북쪽 라 산하 스트릿에서 스톤힐 드라이브까지 운행될 료트롤리 서비스는 오는 6월 9일부터노동절인 9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미션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에서 더이콜로지 센터, 커뮤니티 센터, 스포츠팍을 경유해 메리어트 레지던스 인에 정차하게 될 트롤리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자가 운전 없이 대중 교통수단을 사용해 편리하게 샌후안 캐피스트라노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경로를 운행한다.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 관계자는“무료 트롤리 서비스에는 2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승차 평균대기 시간은20분 내외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대나 포인트를 왕복하는 다른 무료 셔틀과 연계해 탑승할 경우 라구나 비치까지 관광객을 싫어 나르는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어 “무료 트롤리 서비스는 여름 기간 집중되는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데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유입에 따라 지역 상권도 활기를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고 덧붙였다.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의 무료 트롤리 서비스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10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만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는 지난 2015년 여름에도 무료 트롤리 서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평을받았으나 지난해에는 운행하지 못했다. 문의 (949)443-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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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