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와 사랑교회 새 예배당 감사예배

2017-03-10 (금)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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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월에 테너플라이(55 Magnolia Ave.)로 성전을 옮긴 은혜와 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본보 1월24일자 A11면>가 12일 오후 3시 새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 교회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예배 없이 오후 3시에 전도주일을 겸해 예배드리며 그간 잘 나오지 못했거나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두 초청한다. 문의 201-56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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