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단속국, 미성년자 술 판매 함정 단속

2017-03-10 (금)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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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 비치 일대

가주 주류단속국(ABC)과 뉴포트 비치 경찰은 지난주 뉴포트 비치의 리커스토어와 식당들에 대한 미성년자 음주운전 함정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들을 적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미성년자를 12개 업소들에 투입해 함정 단속을 펼쳤다. 적발된 업체들은 서클 K, 피자 바, 발 하버리커, 헬리스 그로서리, 아자스 피자 등이다. 나머지 7개 업소들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지 않았다.

뉴포트 비치 경찰국의 제니퍼 만젤라 대변인은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위반 업소들은 벌금 또는 영업정지, 면허 박탈 등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적발된 업주는 1,000달러미만의 벌금 또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뉴포트 비치에는 440여개의 리커 라이센스가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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