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재난 대응 네트웍 선착순 100명 참가 모집

2017-03-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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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전략협의회가 UN이 인정하는 ‘국제 재난 대응 네트웍’(IDRN)팀과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통일선교전략협의회 관계자는 “한반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제법상 UN이 개입해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유엔이 인정하는 재난구조 훈련을 받지 않은 기관은 해당 지역에 들어갈 수 없다”며 “UN이 인정하는 IDRN 팀 훈련을 받아둘 경우 긴급 상황 시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 재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일선교전략협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IDRN팀 훈련을 실시하며 수료자에게는 UN이 인정하는 IDRN 배지를 발급한다.


한편, 이번 교육의 1차 등록은 오는 3월 20일 1차, 4월 10일 2차로 구분되며 강사비, 교재비, 식비, 배지 제작비, 훈련비를 포함한 등록비는 1차 175달러, 2차 195달러다.

문의 (714)484-0042, www.Rescue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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