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타메사 TBN 매각 터스틴으로 시설 이전

2017-03-07 (화)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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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405 프리웨이와 인접한 코스타메사 소재 세계 최대 규모 기독교 방송국 ‘트리니티 방송 네트웍’(TBN) 랜드마크 캠퍼스가 매각됐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는 TBN 캠퍼스가 상업 부동산 개발 그룹 ‘그린로우 파트너’사에게 매각 됐으며 현 방송국 시설은 코스타메사와 인접한 터스틴으로 옮겨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TBN 매튜 크라우치 회장은 “본사 매각은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준비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방송사는 변화하는 문화와 다양성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매각 사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TBN은 현재 런던, 예루살렘, 마드리드 등 미국 이외 국가 및 시카고에 주요 방송시설 및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타메사 캠퍼스가 매각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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