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3.1절 테니스 대회’ 어바인 헤리티지 팍서

OC 한인테니스협회 임원들이 지난해 3.1절 테니스 대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중희)는 어바인시와 공동주최,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강신용) 주관으로 ‘제39회 3.1절 테니스대회’(Irvine Spring Open)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어바인시에 있는 헤리티지 팍(14301 Yale Ave.,)에서 본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번 테니스대회는 ▲25일-단체전 A(6인 3복식, 오후1시30분) , B조(3 복식 오전9시) ▲26일-일반복식(오전9시) A, B ,C조, 백세 복식 A, B조(오후1시30분), 혼합 복식 B조(오후1시30분) 등으로 진행된다.
한인테니스협회는 단체전 수상팀에게 상금을 각 부문 개인전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참가자들에게는 물, 간식,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격은 개인 복식 참가자 18세 이상, 100세조의 경우 2명 합산 100세 이상이다.
단체전 참가 자격은 3복식(6명), 25-45세 2명, 45-55세 2명, 55세이상 2명 등이다. 이번 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합 중 발생한 부상은 주최측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참가비는 단체전(3복식) 180달러, 개인전 60달러(팀당)이다. 시상은 단체전 우승 500달러, 준우승 300달러, 3등 100달러 등이다. 개인전 우승과 준우승은 트로피가 증정된다.
이중희 회장은 “3.1절 테니스대회는 남가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회이다”며 “친목도 도모하고 실력도 겨루는 이번 테니스 대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ockta.irvine@gmail.com이나 (949)342-6210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OCKTA(체크 페이 투 오더 OCKTA) POBOX 61910 Irvine, CA 92602으로 보내면 된다. www.ockta.org. 신청 마감은 오는 22일까지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모임인 ‘OC 한인테니스협회’는 매년 빠짐없이 3.1절 기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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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