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퀵 실바 65지구 하원 재임 가능성 높아
영 김(공화당) 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4지구는 민주당 유권자가 40%로 공화당(32%) 유권자에 비해 많지만 지난 주 하원 선거에 비해서 훨씬 수월할 수도 있다고 OC레지스터지는 6일 보도했다.
이번 수퍼바이저 선거의 경우 현역이 없을뿐만아니라 현재까지 김 후보를 능가할 정도로 인지도를 가진 민주당 후보가 없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또 공화당은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수퍼바이저 선거처럼 당에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선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 후보의 출마 지역구에서 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이 있는 공화당 인사는 제니퍼 피츠제랄드 풀러튼 시의원, 브루스 위테이커 풀러튼 시장, 루실 크링 애나하임 시의원 등이다. 민주당 인사는 로즈 에스피노자 라 하브라 시장, 브렛 머독 전 브레아 시의원, OC소방관 협회의 조 커 전 회장 이다.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은 팀 쇼(공화당) 라 하브라 시의원, 신시아 아키레(민주당) 라하브라 교육위원 등이다.
영 김 후보가 도전하는 4지구는 풀러튼과 라하브라, 부에나팍, 브레아, 애나하임, 플라센티아 등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숀 넬슨 수퍼바이저의 임기 만료에 따른 퇴임으로 내년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영 김 전 후보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과 미셸 스틸 박, 앤드루 도 수퍼바이저, 토니 라코커스 오렌지카운티 검사장 등 주요 지역 정치인들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영 김 후보가 가주 하원 출마를 포기하고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 도전하므로 인해서 65지구 샤론 퀵 실바 의원의 재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OC레지스터지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