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지지 시위 25일 헌팅튼 비치

2017-03-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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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반대자들 항의로 코스타메사서 옮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Make America Great Again)그룹은 오는 25일 코스타 메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집회와 시위를 헌팅튼 비치로 장소를 옮겼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같은 날 미 전국적으로 비슷하게열리는 트럼프 지지 행사는 정오부터오후3시까지 오렌지카운티 볼사 치카 스테이트 비치에서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제니퍼 스텔링(라구나 비치)은 통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립 공원의 케빈 피어솔 캡틴에 따르면 이 그룹은 집회퍼밋을 받았다. 케빈 피어솔 캡틴은“이에 대비해서 근무자를 증원하고헌팅튼 비치 경찰국과 협력할 것”이라며 “이 행사가 평화로운 이벤트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주 관계자들과 행사 주최측은 트럼프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그룹은 당초 오는 25-26일 주말코스타 메사에 있는 OC페어&이벤트센터에서 트럼프 지지 이벤트를 가질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반대자들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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