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로스크랜스 애비뉴서 교통 사고 2명 사망
2017-03-02 (목) 12:00:00
풀러튼에서 차량으로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풀러튼 경찰국은 지난 달 28일 오후 8시 40분 풀러튼 로스크랜스 애비뉴와 웨스트 유클리드 스트릿 교차점에서 2006년식 렉서스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으며 탑승객인 오스카 디아즈 (라하브라·23)와 발레리아 티노코 (라하브라·17)가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밝혔다.
풀러튼 경찰국 앤드류 굿리치 루터넌은 “사고를 일으킨 차량은 과속으로 인해 제대로 제어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운전자와 동승객의 현장에서 즉사한 만큼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풀러튼 경찰국은 2명의 사망자 시신은 현재 오렌지카운티 검시국에 안치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