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시니어 센터, 주택 차압 예방 프로그램 설명회
2017-03-02 (목) 12:00:00
이우수 기자
▶ 11일 가든그로브 노인센터 한인 기관 샬롬센터 참가
연방정부 융자조정 기관 ‘호프나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각종 주택 관련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한인 비영리 기관 샬롬센터(소장 이지락)와 함께 주택 차압 방지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든그로브 시니어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택 차압 위기가 발생했을 경우 연방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은 “시니어 주택 소유주들의 경우 융자금을 제때 갚아나기지 못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 차압되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 기관의 도움을 받아 주택 차압을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이 연방 정부 관계자들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정부 융자조정 기관 호프나우, 연방주택국, 샬롬센터, 스프링보드가 공동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과거에 융자 조정을 신청했다 거부된 경우 이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과 새롭게 도입된 FLEX 융자조정 프로그램 등 주택 차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주정부 프로그램 설명이 이어지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샬롬센터는 주택 차압 위기에 놓인 시니어들의 경우 사기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락 소장은 “주택 차압이 결정된 사실이 공공기관에 알려질 경우 이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개인정보 또는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방문해 주택 차압을 방지하기 위해 연방정부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필요 시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380-3700, www.shalomce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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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