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나무에 깔린 소녀 5시간 뇌수술 후 혼수상태
2017-02-23 (목) 10:02:17
지난 주 금요일(17일), 폭우로 쓰러지는 나무 밑에 깔려 머리를 다친 13세 소녀가 위중한 상태이다.
어바인의 테레사 존스톤은 이날 오후 5시, 언니가 운영하는 펫 숍의 강아지들을 산책시키기 위해 집을 나선지 3분 만에 동네 40피트 크기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뇌상과 함께 얼굴 및 척추에도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 측은 월요일(20일) 5시간 동안 뇌수술을 했으며 뇌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혼수상태를 유도, 최소한 며칠 유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톤 가족들은 병원비를 위해 기금모금 웹페이지를 오픈, 현재 약 600명이 5만 달러를 도네이션 했다고 전했다.